경주시가 전기차 충전기 보급관리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습니다.
오는 2024년까지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을 200개 이상 보급하고, 충전요금도 2030년까지 환경부 고시 금액보다 10%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.
경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경주에 친환경차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041728258837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